정신병의 발생 원인은 크게 유전과 성격문제, 사회적인 충격 등에서 발견할 수 있다.
1. 유전 - 우선 가족력이 있는가를 살펴본다.
2. 체질(유전, 산전와상, 감염, 노아기 때의 질병)
3. 나이(사춘기, 갱년기, 노년기) 성별에 따라
4. 인종, 사회문화적 소인, 사회 경제적 요건

정신병의 발생원인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기질적 원인 뇌증후군(외상, 감염, 독성환각물질) 술, 술중독, 수면박탈, 감각박탈

심리적 요인 성욕 공격성
대인관계
(갈등, 사랑과 미움, 불안, 우울, 시기, 질투, 고독, 수치, 죄책감, 기쁨과 슬픔)
부모자식관계(갈등, 상실)

사회 문화적요인 가족문제 질병, 불구화, 사망, 이혼, 별거의 가족위기
부모의 정신질환, 아버지 어머니의 부재
사랑과 자극의 결핍
부모의 의존 조장, 임기 대응
과잉보호, 편애 or 거부, 증오, 협박, 위협, 폭행, 학대,
무관심, 양가태도,
소아학대, 희생양, 근친상간
배우자간의 갈등

사회적 요인 입시제도, 고3병, 직장 스트레스, 생활고
지지 체계
사회적 고립 or 박탈
경제적 비관
도시화, 사회적 편견, 낙인



1) 겉증상(겉현상)-일반인에게 현저하게 드러나는 현상(병적 증상들)

엉뚱한 헛소리
망상
환청, 환시
이상한 행동, 얼굴표정
이상한/부적절한 감정표현
이상한 말 : 지나치게 말이 많거나, 지나치게 말이 적거나

2) 속증상(속현상)

감정의 불감, 둔감 (정서의 장애)
생각 연상의 장애 (사고의 장애)
자폐적 행동, 자폐적 태도
양극단의 감정

1) 정신병 증상의 발생은 불씨(성격문제)와 바람(스트레스)이 만나서 발생되는 것이다.

2) 정신병(불꽃)증상에는 겉불꽃(겉증상)과 속불꽃(속증상)이 있다.

겉불꽃(겉증상) : 헛소리, 이상한 행동, 망상, 환청, 환시

속불꽃(속증상) : 정서의 무감각 상태, 연상(사고)의 장애, 자폐적 생활, 양극단의 감정 및 태도

3) 불씨(성격문제) : 불꽃(정신증상)이 타오르기 전에는 보통 눈에 보이지 않고 관심대상이 되지도 않고 평소 조용한 내성적 성격, 고지식한 성격, 유약한 성격, 말이 없는 성격, 의심이 많은 성격정도로 가족 등 주위에 인지된다.

큰 불씨 : 정신분열성 성격 장애, 편집성 성격 장애

작은 불씨 : 히스테리성 성격 장애, 회피성 성격 장애, 의존성 성격 장애




1) 교만형
자기 중심적이며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남의 이야기를 안 듣고 자기 방식대로만 일을 진행한다. 머리 속에는 나만 존재하고 자기 자신이외에는 안중에 없는 유아독존형이며 타협이 안되며 교류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며 겉으로는 남을 위하고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지만 결국 자기 방식으로 끝까지 고집부리는 스타일, 타인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많으며 대개는 나름대로의 왜곡 편향된 가치관이 강하다.(여자는 마귀라든지, 남자는 성기가 커야 된다, 남자는 모두 도둑놈이다...) 주체성이 있는 듯 하나 거의 망상적 과잉 주체성, 분노, 감정의 표현이 강하며 흑백 논리적이다.

2) 유약형
만지면 바스러지는 비스켓처럼 통상적인 자극에도 상처받고 충격 받고 자아가 깨지며 너무나도 소심하고 여리고 섬세하다 못해 개미 한 마리도 밟지 못하고 남의 반응에 민감하고 나 자신의 주체성도 전혀 없다. 머리 속에는 남만 존재하며 자신의 욕구 의도 주장은 물론 타인에 대한 불평 불만이 없거나 있어도 전혀 표현이 불가능하다.
창백하며 기가 약하고 자기 주장 자체가 없으며 가치관도 빈약하거나 결핍되어 있다. 얼굴에는 불안감, 창백함이 나타난다.

3) 회피형
항상 장외로 도피, 도망한다. 이런 사람은 경험으로부터 배울 기회가 없으며 현장에 앉아 있어도 마음은 100리 바깥으로 도망가 있어서 같이 대화를 해도 같이 있는 느낌이 안 든다
항상 상황과 관계를 직면하지 않으며 무표정하며 관심이 없거나, 없는 척하며 항상 가면을 쓰고 움직이므로 파악하기 어렵다. 1m가까이 가면 1m멀리 가버려서 인간의 훈훈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다.




정신 의학적 병명을 보면 5가지 축(A * B)에 따라 진단하게 되어 있다.

진단1축 : 정신과 일상적인 병명 ex) 정신분열증, 우울증, 편집증...

진단2축 : 병적 성격경향이나 성격장애 ex) 회피성 성격장애, 편집성 성격장애

진단3축 : 신체질환이나 일반 의학적 상태 ex) 당뇨, 기관지 천식

진단4축 : 스트레스의 강도

진단5축 : 이전의 전반적인 기능 상태

병의 증상과 성격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결국 증상(불꽃)은 불씨(성격구조)와 바람(스트레스)이 합쳐져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성격 문제라 할 수 있다.

성격 장애라 함은

편집성 성격 : 타인의 행동을 계획된 요구나 위협으로 보고 지속적인 의심과 불신을 갖는 경우.

분열성 성격 : 사회적으로 떨어져 있으며 타인과의 관계형성 및 적절히 반응하는 능력결핍의 경우. 지나치게 내향적, 온순하며 빈약한 정서로 외톨이로 지내며, 이성교제에 대한 욕구도 없고 타인에 대해 냉담, 무관심하고 친밀한 관계를 거의 형성하지 못한다.

분열형 성격 : 일반 사람의 눈에도 괴이하거나 이상하게 보이며 사회적으로 고립되어있고, 관계망상, 피해의식, 착각, 텔레파시 같은 마술적 사고를 보임

히스테리성 성격 : 흥분 잘하고 감정적인 사람.
다양하고 극적이며 외향적이며 자기주장적, 자기 과시적, 허영적, 누군가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 심하다. 매력적이기는 하나 누구와 깊게 사귀지 못함.

자기애적성격 : 자기 재능, 성취도, 중요성, 특출성에 대한 과대한 느낌. 타인의 비판에 매우 예민하나 감정 이입은 결핍. 자기 자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반사회적 성격 : 지속적, 만성적으로 비이성적, 비도덕적, 충동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동, 죄의식이 없는 행동, 남을 해치는 행동

경계성 성격 : 정서 행동의 불안정성 / 대인관계의 불안정성 / 주체성의 혼란 / 평소 만성적인 공허감이나 권태 / 의존과 증오심을 둘 다 가지고 있다 / 불안정, 강한 분노반응이 있음 / 매우 돌발적, 충동적, 낭비, 성격혼란, 도박, 약물남용...

회피성 성격 : 타인의 거절과 배척에 대한 극도의 예민성, 사회에서 고립되어 있고 내심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부끄러워함. 열등감이 많다.

강박성 성격 : 감정적 억제. 규칙성. 고집. 완고함. 우유부단. 완벽주의. 융통성 없음.

기타 : 성격문제(심하면 성격장애라고 표현)가 정신병의 근본 요인이며 이것의 개선이 근본 치료의 축이다.




정신병은

1) 명백하게 누가 보아도 큰 충격(상처)을 받아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ex : 전쟁, 공포, 폭행, 성 범죄)

2) 살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일(애인과 이별, 회사에서의 직장상사와의 불화, 고부간의 갈등, 약간의 재산 손실)에서 많이 발생하며

3) 어느 경우에는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별로 딱히 충격, 상처라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데도 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누가 보아도 1의 경우는 충격이 크므로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충분히 인정 할 수 있다. 특히 당사자가 어린 학생, 어린 연령, 섬세한 여성, 충격을 처리하기가 힘든 미숙한 성격일 경우가 많다. 또한 나이에 비해 고생해보지 않았거나 너무 유약한 경우, 부모의 과잉 보호 속에서 상황에 독립적으로 대처해 본 적이 없었던 경우는 나이가 많아도 정신병 발생 확률이 아주 높다.

2의 경우에는 취약한 자아능력과 성격구조로 인해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 강도에 증상이 발생한다. 너무 유약하다든지 회피적이라든지, 스트레스를 처리해 본적이 없는 경우, 너무 고집이 세서 타협이 안 되는 경우, 너무 의심이 많아서 사소한 일 처리에도 너무 힘이 드는 경우, 외골수, 내성적, 자기방식의 일방성, 고지식, 단순함, 그것이외에는 전혀 보지 못함, 미숙, 유치한 성격, 너무 섬세한 성격, 너무 착하기만 한 생각, 과민한 성격인 경우이다.

3의 경우는 거의 사소한 일상사의 스트레스가 누적되어서 (일반인의 눈에는 스트레스라고 감지되지도 않거나 별로 스트레스라고 인정되지 않음) 스스로 붕괴된 경우.
보통 사람들은 걸어다니면 다리는 약간 뻐근하지만 잠시 쉬면 괜찮아지지만 이 경우는 걷기만 했는데 그것이 장기화되어 뼈에 금이 가는 골절이 생기는 경우이다. 따라서 애당초 뼈의 밀도가 약했다거나 걸을 때 걷는 방식이 올바르지 않아서 쉬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병이 발생되려면 그 당사자에게는 여하튼 충격(상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충격이 남도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객관적으로 도저히 인정이 안 되거나, 어느 정도만 납득이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라도 당사자에게는 너무나도 큰 충격과 어려움이라서 병이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따라서 정신병은 성격요인과 성장과정 및 환경요인, 그리고 본인이 감내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포함한 충격(때로는 누구에게나 충격일 수 있는 사건이기도 하고 때로는 그 사람에게만 충격인 경우)요인이 동시에 맞닥뜨린 경우 발생하는 정신의 혼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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