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진학은 했으나 휴학하려고 하거나 휴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학하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개 대인관계의 적응의 어려움, 학교 시스템 내에서의 학업수행의 어려움,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으로 인하여 신경증이나 성격문제가 깊은 경우, 우울증이나 정신증이 숨어있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학교적응을 하지 못하고 휴학하게 됩니다.
대개 고등학교 진학할 때나 대학교에 진학하고 난 후 자신의 정체성, 사회적 지능, 감정적 지능이 또래 그룹에 비해서 모자라게 될 때 발생합니다.



직장은 학교와는 달라서 치열한 경쟁과 심한 업무의 압박과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저 그런대로 학교에서 적응하여 졸업했어도 사회생활은 아주 복잡하고 불규칙적이며 원칙적이지만은 않으므로 고학력에도 불구하고 적응에 실패하여 좋은 직장을 버리고 장기간의 슬럼프에 들어가서 나중에는 아예 사회 비적응인이 되어 사회와 유리되어 살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명문대를 나왔어도 전문직(의사, 회계사, 변호사)이라도 직장 사회 생활에 진입할 때 문제가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힘이 들고 급작스러운 변화가 나타나는 곳 중의 하나가 군대입니다.
규제가 있고 심리적 압박이 느껴지는 환경이므로 숨어있던 자아의 문제, 성격의 문제, 가치관의 문제, 즉 소극적 회피적 성격이 어려움을 만나서 도저히 적응을 못하거나, 분열증적 성격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분열증으로 드러나거나, 폭발적 성격이 스트레스를 만나서 폭발적인 분노행동으로 나와서 군대사고를 치거나, 잠재적 조울증적 성격이 조울증으로 나타나거나, 충동적 성격이 충동적 행동으로 나타나서 군대조직 및 가정과 본인에게 치명적인 사고를 만들게 됩니다.

아주 정신적 행동적 문제가 드러나는 정신분열증, 조울증, 반사회적 성격 환자는 군대 신체검사에서 스크리닝되지만 잠재적인 형태, 숨어있는 형태의 정신증, 성격장애, 신경증은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새롭게 발병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호자 가족들은

1) 군대에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는 부모님이라도 먼저 방문하셔서 성격검사, 적응검사, 신경증과 정신증 유무 검사를 대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입대 연령에 있는 자녀를 가지신 부모는 먼저 자녀와 방문하셔서 군대 적응문제를 의논하시고
진단 받으셔서 문제의 가능성이 있다면 개선을 시켜서 군대를 보내야 하며
정말 군대 적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 정밀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군대적응 테스트를 하여 그에 따라 군대 적응문제 발생 가능성 유무를 체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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